김민수,'마운드에 힘을 보태는 만점 수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4.27 20: 51

2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초 2사 한화 최진행의 내야땅볼 타구를 롯데 유격수 김민수가 잡아내고 있다. 1루에서 최진행은 아웃.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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