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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목보4' EXID, 5연속 음치 검거 실패..'충격' [종합]

[OSEN=박판석 기자] 그룹 EXID가 단 한번도 음치를 검거하지 못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27일 오후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4'에서는 EXID가 출연해 음치 검증에 나섰다. 이날 EXID를 속이기 위해 6팀의 미스터리 싱어가 도전했다. 

EXID는 가수의 비주얼만 보고 판단하는 첫 단계에서 대체로 음치와 실력자 판단에서 서로 상반되는 의견을 보였다. 배우, 약대생, 웨이터, 디자이너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이들이 미스터리 싱어로 출연했다. 

이들이 외모만 보고 골라낸 음치는 실력자 강화도 하니였다. 정화는 "야구복이 너무나 잘 어울린다. 지금 서 있는 모습도 배트를 들고 있는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강화도 하니의 정체는 실력자였다. '강화도 하니' 전예경은 가수 지망생으로 현재는 화장품 판매를 하고 있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가수의 립싱크' 코너로 미스터리 싱어와 립싱크 대타의 무대를 보고 음치를 발견해야했다. 이날 립싱크를 보고도 음치 발견은 쉽지 않았다. 김종민은 4번 미스터리 싱어의 립싱크를 보고 실력자가 아니라면 커피를 사겠다고 약속했다. 

EXID는 실력자 자이언티와 지창욱 그리고 육군 대위를 음치로 지목했다. 지창욱과 자이언티는 둘 다 실력자였다. EXID의 '위아래'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3년전 듀엣으로 활동하다가 헤어진 이후 1년만에 재결합해서 노래한 임서진과 김예훈이었다.

육군 대위 역시도 실력자였다. 네 명의 군악대와 함께 묵직한 목소리로 '노트르담의 파리'의 OST '대성당들의 이야기'를 불렀다. 육군 대위 인선교는 육군사관학교에서 프랑스어 교육을 맡고 있었다. 인선교는 "군인도 노래를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가수의 증거' 코너에서 한희준과 장동민 그리고 김종민이 미스터리 싱어의 변호인으로 나섰다. EXID와 패널들은 100초동안 질문을 쏟아냈다. EXID는 1번 청주 재래시장 실력자 야생화를 음치로 지목했다. 하지만 1번은 실력자였다. 청주 북부시장 라디오 DJ로 활약해왔다. 

EXID는 4연속 실력자를 지목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그런만큼 최후의 1인을 지목하는 것 역시 신중했다. EXID는 다수결로 2번 예비신부를 실력자로 지명했다. 

김종민은 EXID로부터 외면받은 4번이 음치라면 커피를 사야하는 상황이었다. 4번은 음치로 25살 땡로랑 디자이너 엘리어 최였다. 김종민은 방청객에 커피를 대접했다. EXID와 미스터리 싱어의 마지막 무대는 '위아래' 였다. 2번싱어는 음치였다. /pps2014@osen.co.kr


[사진] '너목보4'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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