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두산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롯데 선발 박세웅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포수 강민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박세웅, '다 막아줄게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28 19: 17
인기기사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