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필하는 롯데 조원우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28 19: 23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 3루 상황 롯데 강민호 타석 때 조원우 감독이 이영재 심판에게 타임 요청 관련 어필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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