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 놓치는 강민호, '아쉬워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28 19: 26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1, 3루 상황 롯데 강민호가 두산 선발 니퍼트의 공에 삼진을 당한 뒤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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