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수비 도움으로 위기탈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28 19: 38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 3루 상황 에반스를 내야 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두산 선발 박세웅이 야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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