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잠재우는 롯데 박세웅-강민호 배터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28 19: 55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2루 상황 두산 오재원을 삼진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롯데 선발 박세웅과 포수 강민호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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