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안타 허용하는 채병용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4.28 20: 40

28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에서 SK 채병용이 삼성 이지영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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