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강민호, '1사 만루 위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28 20: 44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두산 공격 2사 만루 상황 롯데 선발 박세웅과 포수 강민호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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