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두산 공격 때 1실점 한 롯데 선발 박세웅이 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아쉬워하는 가운데 포수 강민호가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박세웅 격려하는 강민호, '괜찮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4.28 20: 59
인기기사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