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민,'뼈 아픈 폭투 두 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4.28 21: 08

2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kt 심재민이 LG 오지환 타석 때 폭투 두 개로 1루에 있던 히메네스를 3루까지 진루시키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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