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이현우 "대통령, 국민 마음 이해하는 분이었으면"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7.04.29 09: 55

이현우가 투표에 대한 소신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현우는 오는 5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0509 장미 프로젝트'에 참여해 자신이 평소 생각해 왔던 투표의 진정한 가치와 이상적인 대통령상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드러냈다. 
이현우는 투표에 대해 "더 좋은 더 나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시작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상적인 대통령에 대해서는 "모든 국민의 마음을 담고 이해할 수 있는 분이 대통령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투표 독려 캠페인 '0509 장미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현우는 카메라를 향해 "누나, 투표하러 가셔야죠"라는 귀여운 투표 독려 메시지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현우는 현재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 출연 중이다. /mari@osen.co.kr
[사진] 김영준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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