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홀린 비주얼"..순백의 롱드레스 '엔젤 정안'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7.04.30 11: 23

배우 채정안이 독보적인 드레스 소화력으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30일 해정안의 소속사 럭키컴퍼니에서 공개한 사진은 '맨투맨' 속 빅토르 회장 생일파티에 참석한 채정안(송미은)의 현장 스틸컷으로 채정안은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새하얀 순백의 롱드레스를 소화해 시선을 끈다.
라인을 따라 떨어지는 드레스는 채정안의 우아한 실루엣을 부각시킨다. 뿐만아니라 채정안은 셀럽들이 선망하는 재벌 사모로 열연하며 다양한 럭셔리 패션을 선보일것을 예고했다. 

매번 드라마에 등장할 때 마다 화제성을 일으키는 그녀의 패션은 또 하나의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맨투맨’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 nyc@osen.co.kr
[사진] 럭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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