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황당 결혼설부터 사망설까지...연예계의 가짜뉴스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04.30 16: 10

결혼설부터 성형설, 사망설까지 다양한 연예계의 가짜뉴스가 공개됐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원탁의 기자들’ 코너에서는 연예계 가짜뉴스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황당한 결혼설의 주인공은 임수정이었다. 임수정은 지난해 5월 결혼설에 휘말린 적이 있었지만 동명이인 가수 임수정의 결혼이 와전돼서 생긴 해프닝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외에도 이보영 역시 신랑 지성과 동명이인인 박지성과 열애설에 시달린 바 있다.

이외에도 장서희의 성형설, 아이유의 양악수술설, 쿨 유리의 사망설 등이 다뤄졌다. /mk3244@osen.co.kr
[사진]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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