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한-김태술,'양보 없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4.30 18: 27

30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안양 KGC와 서울 삼성의 5차전이 열렸다.
4쿼터 KGC 박재한과 삼성 김태술이 루즈볼 다툼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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