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가정의 달 특별 프로모션...최대 600만원 할인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7.05.02 08: 52

피아트 크라이슬러 코리아(FCA 코리아, 대표 파블로 로쏘)가 5월 한달 간 2017 지프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6 가솔린 모델에 대해 600만 원을 할인해 5,670만 원에 판매하는 가정의 달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또한, 프리미엄 블랙박스 및 하이패스 단말기 무상 장착 혜택도 제공한다. 
5월 한달 간 2017 지프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3.0 디젤 모델 및 2017 지프 컴패스 리미티드 2.4 모델은 150만 원이 할인되고, 2017 지프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0 디젤 및 서밋 3.0 디젤 모델은 각각 100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오프로드 성능뿐만 아니라 고품격의 온로드 주행 성능, 감각적인 인테리어 감성 퀄리티, 사용자 친화적인 기술,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효율성,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갖춘 프리미엄 대형 SUV이다. 2017 지프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 3.6 가솔린 모델은 최고의 성능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3.6L V6 펜타스타(Pentastar®) 가솔린 엔진이 적용 돼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35.4kg.m의 파워를 발휘한다.

또한, 최대 100%의 토크를 전후 차축으로 배분할 수 있는 지프의 독보적인 ‘쿼드라-트랙 II(Quadra-Trac® II) 4WD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다. /100c@osen.co.kr
[사진] 지프 그랜드 체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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