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아빠가 더 신났어” 하하♥드림 부자의 유쾌한 어린이날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05.07 08: 26

하하와 별 부부가 아들 드림이와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냈다.
별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가 더 신나보임... #피규어뮤지엄w #어린이날2차전 #아빠와아들 #하동훈 #하드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파이더맨 피규어 앞에서 장난스러운 포즈를 짓고 있는 하하와 드림이의 모습과 드림이를 안고 전시장을 둘러보는 하하의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친구 같은 두 부자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지난 2012년 부부의 연을 맺은 하하와 별은 첫째 드림이에 이어 지난 3월 둘째 소울이를 얻었다. /mk3244@osen.co.kr
[사진] 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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