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격려하는 우루과이 파비안 코이토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11 21: 33

11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종합운동장에서 '2017 U-20 월드컵' 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우루과이 파비안 코이토 감독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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