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백승호-이승우, '시선 한 곳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11 21: 38

11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종합운동장에서 '2017 U-20 월드컵' 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이승우-백승호와 신태용 감독이 스크린을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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