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전 멋지게 치룬 대한민국 U-20 대표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11 22: 08

이승우의 헤더가 가상 아르헨티나이자 남미 1위 우루과이를 침몰 시켰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11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평가전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한국은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치면서 아르헨티나 모의고사서 일단 좋은 결과를 얻었다.
경기 종료 후 한국 선수들이 승리의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