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골로 쐐기 박는 한국 U-20 강지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11 22: 17

이승우의 헤더가 가상 아르헨티나이자 남미 1위 우루과이를 침몰 시켰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11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평가전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한국은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치면서 아르헨티나 모의고사서 일단 좋은 결과를 얻었다.
후반 막판 한국 강지훈이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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