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최재훈 배터리,'마운드 위 포옹'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13 19: 33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2사 1,2루에서 한화 김재영이 마운드를 내려오며 최재훈과 포옹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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