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이홍구 배터리, '2사 만루 위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14 14: 20

1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만루 상황 SK 선발 김태훈과 포수 이홍구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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