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김일중, '야구장 나들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14 14: 32

1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시구자로 나선 이지애 아나운서와 시타자 김일중 아나운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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