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선발 김태훈, '호수비에 만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14 14: 38

1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KIA 김주찬의 타구를 잡아낸 SK 좌익수 김동엽을 향해 선발 김태훈이 인사를 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