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평의회 당선 정몽규 회장,'한국 축구 발전 노력하겠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5.14 14: 41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대표팀이 1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경기장에서 U-20 월드컵 대비 세네갈과 최종 평가전을 가졌다.
남미 예선 1위팀인 우루과이를 2-0으로 제압했던 신태용호는 승리를 통해 마지막 평가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자 한다.
경기전 FIFA 평의회 위원에 당선된 정몽규 회장이 스탠딩 인터뷰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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