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난 괜찮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14 14: 44

1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SK 이홍구를 외야플라이로 이끈 KIA 선발 양헌종이 포수 김민식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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