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식, '로맥, 아웃이라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14 15: 15

1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SK 공격 1사 1, 3루 상황 로맥이 헛스윙 삼진을 당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KIA 포수는 김민식.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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