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구 홈런포 축하하는 SK 더그아웃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14 15: 34

1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SK 이홍구가 추격의 솔로포를 치고 힐만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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