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위기를 벗어나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14 15: 48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초 2사 1루에서 LG 강상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유강남, 임찬규 배터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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