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엽, '오직 3루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14 16: 07

1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루 상황 SK 정의윤의 중전 안타 때 1루 주자 김동엽이 3루까지 내달려 슬라이딩 해 세이프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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