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김민식 배터리, '무사 2, 3루의 위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14 16: 10

1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2, 3루 상황 KIA 선발 양현종과 포수 김민식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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