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중 구심, '파울 여부 볼 확인하면 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14 16: 16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말 무사 3루에서 LG 오지환이 삼진으로 물러나자 유지현 코치가 파울을 주장했다. 이에 이기중 구심이 한화 송창식에 볼을 건네 받아 확인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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