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감출 수 없는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14 16: 23

1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SK 공격 때 1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한 KIA 선발 양현종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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