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길, '득점 찬스 날린 치명적인 도루 실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14 16: 26

1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 2루 상황 KIA 이범호의 삼진 아웃 때 3루로 뛴 2루 대주자 신종길이 SK 3루수 최정의 태그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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