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골 기뻐하는 세네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5.14 16: 51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대표팀이 1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경기장에서 U-20 월드컵 대비 세네갈과 최종 평가전을 가졌다.
남미 예선 1위팀인 우루과이를 2-0으로 제압했던 신태용호는 승리를 통해 마지막 평가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자 한다.
후반 세네갈 사르가 동점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