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파이팅 하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14 16: 53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말 수비를 마치고 한화 김태균이 동료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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