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엽, '내가 바로 끝내주는 사나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14 16: 55

14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SK 김동엽이 끝내기 좌월 솔로포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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