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정식 갖는 U-20 축구대표팀,'이제 월드컵만 남았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5.14 17: 37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국가대표팀은 14일 오후 3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U-20 월드컵 세네갈과 최종 평가전에서 조영욱과 백승호이 연속골을 넣었지만 불안정한 세트피스 상황에서 수비로 2-2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종료후 진행된 출정식에서 대표팀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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