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축구대표팀,'승리의 함성'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5.15 11: 24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국가대표팀이 1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NFC에서 진행된 포토데이행사를 가졌다.
축구대표팀은 지난 11일 ‘남미챔피언’ 우루과이를 2-0으로 완파했지만, 14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세네갈전에서는 2-2로 비겼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16일 ‘결전지’인 전주로 이동한 뒤, 20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기니전을 시작으로 아르헨티나(23일·전주) 잉글랜드(26일·수원)와 차례로 격돌한다.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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