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있는 미소 김태형 감독,'올라갈 팀은 올라가야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5.16 16: 17

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두산 김태형 감독이 인터뷰를 하며 미소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