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인 양,'소아암 환우 오빠 대신 희망시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5.16 18: 36

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소아암 환우 김정대 군의 동생 김정인 양이 시구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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