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태인-서건창,'시작이 좋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5.16 18: 47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1사 주자 2루 넥센 윤석민이 중견수 왼쪽 선취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서건창이 채태인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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