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필하는 최형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5.16 19: 39

16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KIA 최형우가 삼진을 당한 뒤 구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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