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 틈타 2루까지 진루하는 서동욱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5.16 21: 59

16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1루 KIA 서동욱이 LG 윤지웅의 폭투를 틈타 2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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