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위기 탈출의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17 19: 38

1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2루 상황 삼성 박해민을 외야플라이로 이끌며 이닝을 막아낸 SK 선발 박종훈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