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로맥, '가볍게 1루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17 19: 44

1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SK 로맥이 안타를 치고 1루에 안착해 김인호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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