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걸,'경기시간 단축을 위해 열심히 달려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5.17 19: 51

1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KIA 배트걸이 선수들의 장비를 받아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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