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3루에서 넥센 서건창의 내야땅볼때 실점을 허용한 한화 배영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sunday@osen.co.kr
배영수,'동점 허용에 아쉬운 한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5.17 20: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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