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영, '뼈아픈 적시타 허용'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5.17 20: 40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한화 하주석에게 3루타를 허용한 넥센 신재영이 투수 코치와 대화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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